멋진 순간을 포착해 추억의 가치, 사실의 기록과 미의 전달을 주는 사진이지만 간혹 재치 있는 손아래 유머러스한 면이 있어 포토샵을 통한 결합은 불가능하며 현실 기반이지만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고 또 웃기도 한다.예를 들어 사진작가 제임스 팝시스(James Popsys)의 카메라에서 그가 보는 것은 단순한 물체나 경치뿐만 아니라 머릿속의 환상을 투사해 본래의 정상적인 세계를 조용히 변화시켰다.오늘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시공간의 런던으로 걸어 들어가 전혀 다른 재미있는 일상을 경험하세요!
육중한 종의 게으른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