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세트를 본 적이 있는 편집자는 서로 다른 나라의 친구 두 명이 매일 비슷한 장소(예를 들어 카페, 공원)에서 같은 동작을 하는 사진(커피를 마시거나 책을 읽는 것)을 찍는 것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서로의 감정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세계 반대편에서 당신이 신경 쓰는 한 사람이 당신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편집자는 한국의 커플,여자는 뉴욕에서 공부하고,남자는 서울에 남고,두 사람은 각각 비슷한 풍경과 같은 각도로 자신의 일상을 찍은 후,두 사람의 사진을 결합하여 서로와 함께 사는 느낌을 연출합니다~초로맨틱한,빨리 만나보세요!

▼우리가 다른 곳에 있어도 나는 고개를 들면 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