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모르포시스"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예술창작방법입니다. 즉, 당신이 특정한 시각에 있을 때, 당신은 작가가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거리 예술가인 엘라와 피터는 이러한 착시 예술을 이용한 거리창작을 매우 잘합니다. 이번에 그들의 새로운 작품의 주제는 작은 인물입니다. 일반 소시민의 생활양식을 도시의 각 공간 구석으로 확대합니다. 당신이 이 구석들을 지나갈 때, 당신은 절대 그들을 찍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문 밖에서 실의에 빠진 젊은이들, 누가 가서 위로해줘요~ 작가님도 같이 나오고 창작의 한 부분이 되어주세요~

한 폭의 그림이 3가지의 서로 다른 물체 표면을 동시에 지나가면서 위화감 없는 3D 입체감을 선사하는데 엘라와 피터의 공간감이 정말 좋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버려진 건물 밑에 있는 현지의 소지품을 이용해 실수로 통에 곤두박질친 부녀자를 그렸다.

틀림없이 이분은 소년의 할머니일 것이다!

네가 잘못된 위치에 있을 때 이 선들을어리둥절하지만, 올바른 각도에 서기만 하면 문득 깨닫는다.원래 이것은 재미있는 거리 낙서였다.이 거리 예술가들이 우리의 생활 공간을 이렇게 다채롭게 변화시켜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