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시작한 스몰비즈니스 새터데이 캠페인은 길거리 그래피티 아트와 공익 프로젝트를 결합해 5년째 11명의 스트리트 아티스트를 초청해 미국 주요 도시의 작은 가게 벽면에 낙서 작업을 진행하며 가게 주인의 고객 유치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추수감사절 뒤인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에 초청된 11명의 예술가들은 자신들이 살고 일하는 도시를 대표하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의 의의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