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로슈 놀라운 바나나 요즘 바나나에 그림 그리는 게 유행인가요?)이번에 바나나를 만든 사람은 영국의 35세 여성 요리사 엘리사 로슈입니다. 요리사로 매일 재료들을 보며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요리사임에도 불구하고 바나나 위에서 놀라운 예술적 재능을 보여준 엘리사 로슈의 작품은 영국 보그에도 실렸다.이제 우리 함께 아름다운 바나나 작품을 감상합시다!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려요!(갑자기 또 연차휴가 생각이 나서...)

깃털이 알록달록한 바나나 앵무새들, 바나나 위에서 휴식을 취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까마귀 씨, 당신은 무슨 일로 숨어 있습니까?)

바나나 다이버, 바나나랑 이 곡선이 정말 고르다!(하지만 그녀는 뛰지 못하고 저 허리에 끼어서 너무 시큰시큰했다.)

바나나 해마, 바다 밑 배경에 섬세한 회화 기법이 더해져 정말 리얼해 보인다!

바나나 범선, 선체의 나뭇결이 바나나에 의외로 잘 어울린다!

그림을 다 그려야 아침을 먹을 수 있어!(도대체 누가 먹기 아까워?)

바나나 오즈의 마법사, 바나나의 세계로 들어가 탐험하는 개념.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토템으로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근데 바나나가 썩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바나나 미라로 만들어라!

바나나 상어, 이빨이 정말 날카롭구나!입에서 피가 날 것 같은데.

바나나 블랙 스완, 그림 외에 소재 장식을 더해 작품을 완성!

바나나 일본풍! 고급스러운 골드, 바나나가 순식간에 값진 것 같아!